홍익민화연구소는 한국민화를 미국사회에 전파하고 새로운 한류의 브랜드로 세계화를 추구하며 우리문화의 보전사업을 도모하는 민화예술단체입니다.
연구소에서는 매주 (수,목,토)12시-오후5시까지 민화교실을 지도합니다. 한국문화에서 가장 전통적이며 특징적인 예술분야인 민화는 5천년의 역사로 역동적이며 평화로운 이미지를 담고 있어 유쾌,상쾌,통쾌한 그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한국민화계의 대가 송규태 화백은“우리 선조들의 삶에서 우러나온 지혜가 진솔하게 담긴 것이 민화의 매력이며 전통미술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민화는 우주만물을 상징적으로 나타내며 인류의 행복을 기원하는 예술로써 새로운 문화상품으로 가치를 발휘하게 되어 산업화와 대중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여겨집니다.
최근들어 한국민화의 인식이 높아져 새로운 한류의 대표적 예술이 될 것입니다. 민화를 통해 조상들의 아름다운 멋과 슬기와 지혜를 구하고, 우리 역사에서 전해오는 홍익인간의 이념을 현대사회에서 구현하는 예술을 함께 터득해 나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홍익민화연구소 대표 최용순 올림
|
 |
'0'개의 리뷰가 있습니다.
| 쪽 번호 0/0
|
 |
|
|
|
|
|